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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상대초 강나영 감독이 3일 삼척복합체육공원에서 열린 제30회 여왕기 전국여자축구대회 초등부 시상식에서 우수감독상을 받은 후 시상을 한 박현진 스포츠서울 편집국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2. 7. 3.
삼척 | 최승섭기자 thunder@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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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상대초 강나영 감독이 3일 삼척복합체육공원에서 열린 제30회 여왕기 전국여자축구대회 초등부 시상식에서 우수감독상을 받은 후 시상을 한 박현진 스포츠서울 편집국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2. 7. 3.
삼척 | 최승섭기자 thunder@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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