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맑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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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미디언 정성호(오른쪽)와 그의 아내 경맑음. 출처| 경맑음 SNS

[스포츠서울 | 남서영기자]코미디언 정성호와 그의 아내 경맑음 가족이 놀이동산을 찾았다.

2일 경맑음은 자신의 SNS에 “여기는~모험의 세계. 롯데~월드”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과 짧은 영상들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아이들과 함께 놀이동산을 찾은 부부의 모습이 담겼다. 부부의 자녀는 아이스 링크장에서 스케이트를 타며 즐기고 있다.

다른 사진에는 엄마 경맑음의 배를 꼭 안고 있는 아이들의 모습이 담겨있다. 어느덧 볼록 나온 배가 눈길을 끈다.

한편 정성호는 지난 2010년 9세 연하 경맑음과 결혼했다. 경맑음은 2014년 넷째 아이를 낳은 뒤 지난 5월 다섯째 임신을 알렸다.

namsy@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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