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T_싱글발매 보도기사 첨부 이미지

[스포츠서울|조은별기자]MZ세대의 여신으로 추앙받는 가수 백예린의 밴드 더 발룬티어스가 새 싱글을 발매한다.

더 발룬티어스는 2일 오피셜 계정을 통해 “12일 오후6시 새 싱글 ‘뉴 플래닛’을 발매한다”며 빈티지한 무드의 일러스트가 담긴 아트워크를 공개했다.

이번 싱글은 지난해 발매한 정규 1집‘더 발룬티어스’ 이후 처음으로 선보이는 미발매 신곡이다.

더 발룬티어스는 싱글 공개후 다음 달 15~17일까지 서울 한남동 블루스퀘어에서 단독 공연을 진행한다. 티켓은 추가 회차까지 전석 매진됐다.

mulgae@sportsseoul.com

사진제공|블루바이닐

기사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