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남서영기자]배우 김혜수가 무결점 피부로 시선을 모았다.

30일 김혜수는 자신의 SNS에 “한 시간 뛰기~”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과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막 운동을 마치고 나온 듯 편안한 차림에 김혜수가 담겨있다. 후드 모자를 푹 눌러쓴 김혜수는 무결점 피부로 시선을 모았다.

영상에서는 수영 모자에 래시가드를 입은 김혜수가 신나는 노래에 맞춰 수영장에서 런닝을 하고 있다. 흥이 난 듯 이리저리 몸을 움직이며 즐겁게 운동하고 있다.

한편 1970년생인 김혜수는 tvN 드라마 ‘슈룹’ 촬영에 한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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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김혜수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