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담비 시어머니, 알고보니 한국 피겨계 대모.."피겨 국가대표 1호 출신"('동상이몽2')
    • 입력2022-06-29 05:45
    • 수정2022-06-29 0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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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남서영기자]이규혁이 특급 DNA를 물려받았다.


27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에는 손담비가 시어머니와 함께 시외조모 생신상 차리기에 나섰다.


평일에는 손담비 집에 주말에는 이규혁 집에서 산다는 부부는 이날 남양주 별내에 있는 이규혁 집에서 등장했다. 요리 똥손(?)이던 손담비는 이날 시외할머니 90세 생신을 맞아 생신상 차리기에 나섰다. 이규혁의 어머니이자 시어머니와 함께.


바로 아래층에 사는 시어머니는 문을 열고 들어오자마자 이규혁과 똑같은 외모로 놀라움을 줬다. 시어머니는 우리나라 피겨 1세대로 피겨 국가대표 1호 선수에서 지도자로 변신해 현재 전국스케이팅연합회 회장으로 있다. 50년 피겨 인생으로 '한국 피겨계의 대모'였다.


출연자들은 연신 "멋있다"고 환호했고, 김구라도 "그 당시 불모지였는데 대단하시다"고 놀라워했다.


직접 미역국, 잡채 레시피를 준비했던 손담비는 시어머니와 함께 한상 차림에 나섰다. 하지만 시어머니는 "운동할 적, 할아버지가 운동에만 집중하라고 해서 그게 몸에 배었다. 할머니가 (요리를) 다 해주셨다"며 요리에 자신감 없는 모습을 보였다.


직접 요리를 주도한 손담비는 시어머니의 도움과 정성으로 생신상을 차렸고, 시외할머니의 "맛있다. 맜있다. 입에 딱 맞는다"는 칭찬에 기뻐했다.


또 손담비는 시외할머니에게 돈, 간식 등이 들어있는 색다른 약 선물과 두둑한 용돈을 드려 시외할머니를 웃게 했다.


특히 시외할머니는 10년 전에 부부가 사귈 때 밥도 챙겨주셨다며 "며느릿감이라고 그전부터 이야기를 했다. 만났으면 좋겠다고 이야기했다. 아무리 생각해도 담비랑 결혼할 것 같다"고 예상했다며 놀라움을 줬다. namsy@sportsseoul.com


사진출처|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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