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나라, 26일 6세 연하 촬영감독과 비공개 결혼
    • 입력2022-06-25 10:03
    • 수정2022-06-26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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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나라
[스포츠서울 | 정하은기자]배우 겸 가수 장나라가 26일 품절녀가 된다.

장나라는 26일 오후 6시 서울 모처에서 약 2년간 교제해온 남자친구와 결혼식을 올린다. 결혼식은 가족 및 지인들이 참석한 가운데 비공개로 치러진다.

예비 신랑은 약 2년간 교제해온 6세 연하의 촬영 감독이다. 두 사람은 드라마 ‘VIP’를 통해 만나 연인 사이로 발전한 바 있다.

앞서 장나라는 팬들에게 직접 결혼소식을 전했다. 특히 예비신랑에 대해 “2년여간의 교제 끝에 서로 인생의 동반자가 되기로 약속했다”며 “예쁜 미소와 성실하고 선한 마음, 그리고 무엇보다 자기 일에 온 마음을 다하는 진정성 넘치는 자세에 반해 인연을 맺게 됐다”고 설명했다.

장나라는 결혼 이후에도 활발한 활동을 이어간다. 그는 “결혼식 끝나고 재밌는 작품으로 자주 찾아뵙겠다”며 “더욱 감사한 마음으로 매 순간 최선을 다하는 배우가 되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장나라는 1981년생으로 올해 우리나이로 42세다. 지난 2001년 가수로 데뷔해 ‘고백’ ‘4월 이야기’ ‘눈물에 얼굴을 묻는다’ ‘스위트 드림’ 등의 히트곡을 발표했다. 또 배우로서도 ‘뉴 논스톱’ ‘명랑소녀 성공기’ ‘운명처럼 널 사랑해’ ‘고백부부’ ‘황후의 품격’ ‘VIP’ ‘대박부동산’ 등에 출연했다.


jayee212@sportsseoul.com
사진 | 라원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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