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박효실기자] 브라운아이드걸스 제아가 관능미 넘치는 여름 화보를 공개했다.


제아는 9일 자신의 SNS에 "막 컷!! 작가님의 따뜻한 감성의 필름카메라로 빈티지한 느낌의 제아를 담아 보았어요"라며 화보 촬영 소감을 전했다.


이어 "지금의 때를 사진으로 남기는 작업은 늘 즐겁지만 이번에 더더욱 즐거웠어요. 소중한 때를 모두 즐기세요"라며 인사했다.



자몽색 그라데이션 래시가드를 입은 제아는 욕조에서 진행된 촬영에서 유감 없이 몸매를 과시했다. 제아의 사진에 팬들은 "너무 예뻐요" "인형같아. 김제굴" 이라는 반응이었다.


한편 제아는 지난해 11월 CCM 앨범 '컨시스턴트 러브'(Consistent Love)를 발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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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제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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