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도 미스코리아 진 이지선, 유어와이브에서 패셔니스타의 위엄 뽐내
    • 입력2022-06-02 07:40
    • 수정2022-06-02 0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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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연주와 이지선(오른쪽). 사진 | 유어바이브
[스포츠서울 | 이주상기자] 2007년도 미스코리아 진인 이지선이 패셔니스타의 위엄을 뽐냈다.

이지선은 최근 2020년도 미스코리아 미 전연주와 함께 화보촬영을 진행하며 팬들 앞에 오랜만에 섰다. 미모는 물론 ‘패션계 선후배’로서 두 사람은 찰떡 케미를 자랑해 화보의 가치를 더욱 높였다.

2007년 미스코리아 선발대회 진 출신이자 키즈 비즈니스 플랫폼 ‘스텔라 스토리즈’의 대표인 여성 CEO 이지선은 MZ매거진 유어바이브와 함께한 화보에서 올블랙 패션으로 ‘여성 리더’로서의 위엄을 드러냈다. 포스 넘치는 포즈가 전연주와 다정함과 어울려 패션계 선후배의 남다른 조합을 이뤄냈다.

이지선은 “파슨스 디자인 스쿨에 다니던 시절 인턴십을 시작했는데, 성과를 이뤄낸 친구들과 달리 정규직으로 채용되지 않아 잔뜩 움츠러든 상태였다”며, “자신감이 떨어진 시기에 미스코리아 대회에 출전하게 되었는데, 참가자 중 키가 제일 작아서 단점을 커버하기 위해 무대에서 많이 움직였다. 그 결과 미스코리아 진에 당선되며 내면이 많이 단단해졌고, 자신감을 되찾으면서 여성 CEO로 성공하는 데 좋은 자양분이 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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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선. 사진 | 유어바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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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연주. 사진 | 유어바이브

출산 후 일과 가정의 균형을 맞추지 못하고 휘청거리던 시절엔 미스코리아 선배 김성령의 조언이 큰 도움이 되었다고 전했다. 이지선은 “김성령 선배가 ‘누구에게나 지나가는 고난의 시기이며, 여자는 40대부터 꽃을 피운다’는 말과 함께, ‘너는 아직 꽃 몽우리도 피우지 않았다’며 용기를 북돋워줬다”며, “지금도 지치고 힘들 때마다 성령 선배의 따뜻한 위로를 떠올리며 힘을 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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