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동생 박영현의 투구에 헛스윙하는 박정현

한화 박정현이 7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2 KBO리그 KT와의 경기 9회초 2사 1,2루 상황에서 친동생인 KT 투수 박영현에게 헛스윙 삼진 아웃을 당하고 있다. 동생인 KT 투수 박영현이 9회초 등판하고 형인 한화 박정현이 마지막 타석에 들어서면서 형제 맞대결이 성사되었다. KBO리그에서 형제간 투타 맞대결이 펼쳐진 것은 이번이 네 번째다. 2022. 5. 27.

수원 | 박진업기자 upandup@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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