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 팬에게 희소식?…주식 폭락에 글래이저 가문, 맨유 매각 가능성
    • 입력2022-05-25 08:47
    • 수정2022-05-25 0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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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 로이터연합뉴스

[스포츠서울 | 박준범기자] 글래어저 가문도 주식 폭락은 피할 수 없었다.

영국 매체 ‘데일리스타’는 ‘맨유 주가가 폭락하고 있다. 지난 시즌에 6억 파운드(약 9497억 원)에 가까운 가치를 잃었다. 전문가들은 이 추세가 이어지면 글래이저 가문이 맨유를 매각할 수 있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는 맨유의 주가는 올해에만 23% 가량 떨어졌다. 이는 2012년 뉴욕거래소 합류 후 가장 큰 폭락이다. 재무 전문가들은 “글래이저 가문이 현금화 유혹을 받을 수 있다”고 전망했다. 7억 2000만 달러(약 9086억 원)를 손해 본 셈이다. 맨유가 구단 매각을 하게 된다면, 첼시의 매각 금액인 42억 5000만 파운드(6조 7277억 원) 수준이 될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맨유 팬에게는 희소식일 수 없다. 맨유 팬들은 글래이저 가문이 구단을 이끌기를 원하지 않는다. 맨유는 계속해서 부진을 거듭하고 있다. 올 시즌도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6위로 마쳤다.
beom2@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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