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남서영기자]인기 웹툰 ‘여신강림’의 야옹이 작가가 완벽한 몸매를 뽐냈다.

25일 야옹이 작가는 자신의 SNS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하며 근황을 알렸다.

사진에는 차에 타 사이드미러로 셀카를 찍고 있는 야옹이 작가의 모습이 담겨있다. 다른 사진에는 차 보닛에 기대어 포즈를 취하는 모습도 담겨있다. 흰 티에 청바지만으로 드러낸 압도적 몸매가 눈길을 끈다.

한편 2018년부터 웹툰 ‘여신강림’을 연재 중인 야옹이 작가는 아름다운 미모와 비현실적인 몸매로 많은 화제를 낳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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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야옹이작가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