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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남서영기자]배우 양미라가 임신 근황을 전했다.
22일 양미라는 자신의 SNS에 만삭 배가 드러난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양미라는 출산을 코앞에 둔 만큼 거대한 D라인을 자랑하고 있다. 곧 마주할 둘째 생각을 하는 듯 양미라는 무거운 몸에도 밝은 미소를 짓고 있다.
“오늘부터 9개월차”, “32주차 썸머”라고 덧붙인 양미라는 이르면 오는 6월 둘째를 만날 수 있다.
한편 양미라는 지난 2018년 2세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 2020년 첫 아들을 품에 안았다.
namsy@sportsseoul.com
사진출처| 양미라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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