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지·투혼' 김도균 감독이 강조한 두 가지[현장인터뷰]
    • 입력2022-05-22 18:28
    • 수정2022-05-22 1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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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김도균 감독 \'오늘 질 순 없지\'
수원FC 김도균 감독이 18일 탄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K리그1 성남과 경기 전 그라운드를 응시하고 있다. 2022. 5. 18.성남 | 최승섭기자 thunder@sportsseoul.com
[스포츠서울 | 수원=강예진기자] 김도균 수원FC 감독이 선수들에게 강조한 건 투혼과 의지였다.

수원FC는 22일 수원종합운동장에서 하나원큐 K리그1 2022 14라운드 전북 현대를 홈으로 불러들였다. 최근 4경기 승리가 없는 수원FC는 11위(승점 12)에 머물러있다. 최하위 성남과 승점은 불과 3이다. 분위기 반전이 절실하다.

직전 성남FC에 2골차 끌려가다 겨우내 무승부로 패배는 면했다. 시즌 초부터 말썽이었던 수비에 여전히 발목 잡히고 있다. 최근 4경기서 10골을 헌납, 경기당 두 골 이상을 내주고 있다.

김도균 수원FC 감독은 “우리가 처한 상황에서는 이기고자 하는 투혼과 의지가 핵심이다. 조금의 차이가 결과를 가른다. 최근 우리가 정신적인 부분에서 부족한 모습을 보였다. 오늘은 의지를 보여야 경기력은 물론 승리를 가져올 수 있다”고 강조했다.

검정 복장으로 기자회견장에 나타났다. 김 감독은 “아까 김상식 감독을 마주쳤는데, 농담으로 그러더라. 누구 죽이려 왔냐고. 그래서 죽는 거 아니면 죽이는 거라고 답했다”고 웃으며 “그만큼 오늘은 정신력이 중요하다. 나를 포함해 모든 선수가 투혼을 가지고 경기에 임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kkang@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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