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업계, ESG경영 선두에 나서
    • 입력2022-05-22 15:30
    • 수정2022-05-22 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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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이 마스크 자원순환 캠페인 ‘희망 리본(Re-born)’을 실시한다. 사진|우리은행

[스포츠서울 | 홍성효기자] 금융업계에서 ESG경영을 위해 다양한 방법으로 나서고 있다.

우리은행은 자원순환을 통한 자원 효율화 및 순환경제에 동참하기 위해 임직원과 고객이 함께하는 ‘희망 리본(Re-born)’을 실시한다. ‘희망 리본(Re-born)’은 코로나19 팬데믹으로 환경오염의 새로운 요인이 된 마스크를 활용한 자원순환 캠페인이다.

국민권익위원회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 마스크 연간 사용량은 약 73억장(2만9000톤)으로 추정되며 매립 시 분해 소요시간은 약 450년에 달한다. 이에 우리은행은 마스크 필터 제조사인 제이제이글로벌과 협력해 사용 후 버려지는 폐마스크를 수거하고, 마스크 생산 과정에서 발생하는 자투리 원단을 활용해 재생 PP(폴리프로필렌)칩으로 재생산한다. 이 재료로 의자와 같은 자원순환용품을 제작한다.

우리은행은 임직원의 캠페인 참여를 활성화하기 위해 주요 건물인 회현동 본점과 디지털타워, 우리금융상암센터, 성수동 우리W타워 내에 마스크 수거함을 설치했다. 또 고객 및 일반인도 캠페인에 동참할 수 있도록 서울시 소재 주요 사회복지관 4곳에 마스크 수거함을 오는 6월까지 추가로 설치한다.

이원덕 우리은행장은 “한정적인 자원을 효율적으로 사용하고 환경영향을 최소한으로 줄이는 것이 순환경제의 핵심”이라며 “우리은행은 앞으로도 생활 속 작은 실천으로 자원 효율화와 순환경제를 실현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들을 발굴하여 ESG경영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보도자료사진①] 하나금융그룹,
하나금융그룹이 지역 청년 창업 지원 및 창업 생태계 구축을 위해 ‘하나 소셜벤쳐 유니버시티’를 전국 규모로 확대한다. 사진|하나금융그룹
하나금융그룹은 ‘청년 친화형 기업 ESG지원’ 사업 프로그램인 ‘하나 소셜벤쳐 유니버시티’ 사업을 전국 규모로 확대하기로 했다. ‘하나 소셜벤쳐 유니버시티’는 ‘하나 파워온 챌린지’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청년 창업 지원을 주된 사업으로 진행하고 있다.

이번 사업을 위해 하나금융그룹은 지역 거점 대학 중 하나인 한국전통문화대학교와의 업무협약을 통해 △전통문화와 연계한 다양한 아이디어 창업 지원 △전통문화대학교 취·창업 센터와의 협업을 통한 교육 콘텐츠 제작 및 창업 과정 지원을 위한 지역 퍼실리테이터(Facilitator) 양성 △지역 대학생 및 청년 대상 창업 교육 및 실습, 후속 지원 등을 진행한다.

또 한국전통문화대학교를 시작으로 ‘하나 소셜벤처 유니버시티’ 사업을 전국으로 확대해 올해 상반기까지 △충청도 △전라도 △경상도 △강원도 △서울 지역을 포함한 전국 10개 지역 거점 대학교와 협약을 맺고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한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함영주 하나금융그룹 회장은 “최근 일자리 부족으로 청년들이 수도권으로 집중되면서 지역 인구 소멸 현상이 새로운 사회문제로 나타나고 있다”며 “지역의 특성을 살려 청년창업가를 육성하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전통문화도 계승하고 다양한 일자리를 창출하면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하나금융그룹이 적극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shhong0820@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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