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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남서영기자]이영란이 제주도 힐링 하우스를 공개했다.

16일 방송된 채널A ‘건강한 집’에는 톱스타들의 어머니 역할을 도맡아 ‘국민 엄마’라 불리는 데뷔 45년 차 명품 배우 이영란이 출연했다.

이영란은 “장동건, 고소영, 봉태규, 주진모 등의 엄마 역할을 맡았다. 장동건 엄마는 3번을 했다. 저를 보면 엄마라고 느껴지는 것 같더라. 아들, 딸들에게 안기고 들리고 업히고 했다”고 밝혔다.

올해 69세인 이영란의 관절 나이는 30~40대. 건강 비결을 알기 위해 그의 집과 일상이 공개됐다.

제주도에 있는 이영란의 힐링하우스는 동화 속을 연상케하는 형형색색 스위스 마을에 위치했다.

3층으로 이루어진 집은 꼭 필요한 가구만 둬 깔끔하고 심플했다. 창밖으로는 환상적인 제주도 뷰가 있어 가슴을 뻥 뚫리게 했다.

출연자들은 “외국 스위스 같다”, “깔끔하다”라는 반응을 보였다.

namsy@sportsseoul.com

사진출처| 채널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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