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군♥한영 축의금 300만원 낸 이상민, 부케 받고 결혼 예고한 김준호('미우새')[종합]
    • 입력2022-05-16 08:36
    • 수정2022-05-16 0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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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심언경기자] 가수 박군, 한영의 결혼식 현장이 공개됐다. 이상민은 각별한 동생인 박군에게 축의금으로 마음을 전했고, 김준호는 한영의 부케를 받아 결혼 가능성을 내비쳤다.

15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박군, 한영의 결혼식에 참석한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사회는 이상민이 맡았다. 이처럼 이혼한 사람이 식을 진행하는 경우는 드문 편이다. 이에 임원희는 “난 이혼한 후 사회를 본 적이 없다”고 말했다. VCR을 보던 서장훈 역시 “부탁해도 절대 안 한다”고 덧붙였다.

이상민은 박군을 위한 편지를 들고와 눈길을 끌었다. 그는 “네가 결혼해서 잘 살 것이라 확신한다”며 “살다 보면 위기가 온다. 절대 형들처럼 유턴하면 안 된다”고 전했다. 그의 진심은 뭉클한 감동을 선사했다.

부케는 김준호가 받는 분위기였다. 김준호는 민망한 기색을 띠다가도 “받으라면 받겠다”고 했다. 끝내 그는 부케를 안으며 김지민과의 결혼을 짐작게 했다.

피로연에서는 축의금에 대한 이야기가 흘러나왔다. 이상민은 축의금으로 300만 원을 냈다고 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그는 “준우 신부에게 ‘이런 형이 있구나’ 하는 존재가 되고 싶었다”고 밝혔다. 그러나 탁재훈은 “네가 지금 어떤 상황인지 모르냐”고 해 웃음을 안겼다.

최시원은 자신의 결혼 때도 동일한 액수의 축의금을 줄 수 있냐고 물었다. 그러자 이상민은 “준우가 특별하다. 다른 동생들과 다르다”고 답했다. 이에 멤버들은 발끈했고, 이상민은 “너희는 잘 살지 않냐”고 받아쳤다.

김준호는 결혼을 생각하지 않았다면 공개열애도 하지 않았을 것이라고 했다. 그러나 “지민이한테 얼마 전에 프러포즈 네가 하면 안 되냐고 했다”고 말해 멤버들의 비난을 샀다.

notglasses@sportsseoul.com
사진|‘미우새’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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