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박효실기자] 가수 제이미가 바캉스를 부르는 시원한 비키니룩을 공개했다.


제이미는 23일 자신의 SNS에 "비키니 입을 날씨다. 얘들아 벗자"라는 글과 함께 파란색 비키니를 입은 사진을 공개했다.


꾸준한 몸매관리로 군살이라곤 없는 가녀린 몸매에 일자 복근으로 눈길을 끌었다. 양팔에는 장미와 해바라기, 나비 등 화려한 타투가 신비로운 분위기를 자아냈다.


제이미의 글에 팬들은 "언니 내 배 입장도 들어봐야 한다고 봐" "압도적인 타투" "너무 예뻐"라는 반응이었다.


한편 제이미는 지난 2012년 SBS 'K팝스타' 시즌1 우승자로 화려하게 데뷔했다. 지난 2020년 활동명을 제이미로 변경했으며 지난 2월 싱글앨범 '피티 파티(Pity party)'를 발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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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제이미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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