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레이지 자이언트 커버걸 BJ 하느르, 이렇게 예쁜 시골여인을 보신 적 있나요? [포토]

[스포츠서울 | 이주상기자] 인기 BJ 하느르(27)가 최근 남성잡지 크레이지 자이언트가 진행한 4월호 화보촬영에서 섹시한 자태를 뽐내고 있다. ‘귀농(歸農)’을 한 농촌 여인으로 변신한 하느르는 오는 4월 22일 새마을의 날을 맞아 섹시한 새마을 운동가로 변신, 여름을 준비하는 농촌을 뜨겁게 달궜다. 남성잡지 크레이지 자이언트는 최근 인기 BJ 하느르를 4월호 커버 모델로 내세워 남성팬들의 큰 관심을 끌고 있다. 하느르는 밀짚모자, 막걸리 주전자 등 목가적인 소품과 대비되는 아찔한 비키니와 핫팬츠를 입고 색다른 섹시함을 연출하며 남성 팬들을 ‘심쿵’케 했다. 유튜버로 활동하고 있는 하느르는 플랫폼 방송망인 트위치에서 스트리머로서 팬들과 만나고 있다. BJ 이름인 ‘하느르’는 본명(정하늘)을 친구들이 불러주던 애칭에서 유래했다. rainbow@sportsseoul.com 사진제공 | 크레이지 자이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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