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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리 베이커. 사진출처 | 칼리 베이커 SNS

[스포츠서울 | 이주상기자] 모델 겸 배우로 활동하고 있는 UFC 옥타곤걸 칼리 베이커(33)가 최근 자신의 SNS에 비키니와 란제리 등 다양한 의상을 입고 매력을 뽐냈다.

사진 속에서 베이커는 섹시 만점의 의상에 특유의 화사함으로 빛을 뿜었다. 피트니스로 다져진 탄력 넘치는 라인이 눈에 띄는 베이커는 트레이너로 활동할 정도로 피트니스 전문가다.

베이커는 1987년 영국 런던에서 태어났다. 빼어난 용모로 베이커는 어렸을 때부터 미인대회에 출전하며 이름을 알렸다.

14살부터 본격적인 모델 활동을 시작한 베이커는 특히 광고모델로 활동하며 주가를 올렸다. ‘Holla and SW1’이라는 이름의 걸그룹 활동도 할 정도로 노래 실력도 뛰어나다.

영국의 유명한 크리켓 선수인 톰 메이너드와 연인관계였지만 톰이 일찍 사망하는 아픔을 겪기도 했다.

베이커는 최근 영화와 TV쇼 출연에 집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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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리 베이커. 사진출처 | 칼리 베이커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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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리 베이커. 사진출처 | 칼리 베이커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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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리 베이커. 사진출처 | 칼리 베이커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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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리 베이커. 사진출처 | 칼리 베이커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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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리 베이커. 사진출처 | 칼리 베이커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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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리 베이커. 사진출처 | 칼리 베이커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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