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쟈넷 레이유가 2018년 한국에서 열린 ‘IFBB 아시아 그랑프리’에서 화려한 자태를 뽐내고 있다. 이주상기자 rainbow@sportsseoul.com

[스포츠서울 글|사진 | 이주상기자] 세계적인 피트니스선수이자 모델인 쟈넷 레이유가 지난 8일 UN이 지정한 ‘세계 여성의 날…을 맞아 탄탄한 근육으로 뭉친 사진을 SNS에 게시했다.

레이유는 사진과 함께 “미래는 남녀평등을 위해 힘써온 여성들이 있었기 때문에 긍정적이다. 여성은 언제나 옳은 일을 하기 위해 애써왔다”라는 글도 올려 전세계 여성들에게 감사함을 전했다.

2010년부터 모델 생활을 시작한 레이유는 2013년 ‘NPC National Championship’에서 프로 카드를 획득하며 명성을 날리기 시작했다.

이후 세계최고권위의 대회인 ‘올림피아’와 ‘아놀드 클래식’에서 우승하며 현역 최강의 피트니스 모델로 군림하고 있다.

레이유는 무려 7개의 스포츠 및 패션브랜드의 모델로 활약하며 전세계 여성들의 워너비 모델로 사랑받고 있다.

레이유는 2018년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공원 K-아트홀에서 열린 ‘IFBB 아시아 그랑프리’에 참가해 한국팬들에게 익숙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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쟈넷 레이유가 2018년 한국에서 열린 ‘IFBB 아시아 그랑프리’에서 화려한 자태를 뽐내고 있다. 이주상기자 rainbow@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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쟈넷 레이유가 2018년 한국에서 열린 ‘IFBB 아시아 그랑프리’에서 화려한 자태를 뽐내고 있다. 이주상기자 rainbow@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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쟈넷 레이유가 2018년 한국에서 열린 ‘IFBB 아시아 그랑프리’에서 화려한 자태를 뽐내고 있다. 이주상기자 rainbow@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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