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6회 전주한지문화축제, 오는 5월 5일~7일까지 한국전통문화전당 일원서 개최
    • 입력2022-02-25 17:42
    • 수정2022-02-25 1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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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본 -‘한지로 누리고, 한지와 노닐다’ (1)
‘한지로 누리고, 한지와 노닐다’ 포스터.




[스포츠서울 l 전주=고봉석 기자] 전주한지문화축제조직위원회(위원장 김선태, 이하 조직위)는 어린이날인 5월 5일부터 7일까지3일간 한국전통문화전당 일원에서 제26회 전주한지문화축제를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올해 전주한지문화축제의 슬로건은 ‘한지로 누리고 한지와 노닐다’로 ‘생활 속 한지의 쓰임을 살펴보고 한지와 맘껏 놀자’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조직위는 3년째 이어지는 코로나19가 여전히 엄중한 상황이 계속되고 있지만, 한지로 하나가 돼 힘과 위로를 서로에게 전하자는 희망을 축제에 담았다.

축제 포스터는 한지의 자음인 ‘ㅎ’과 ‘ㅈ’의 현대적인 간결함을 강조하고, 한글과 한복의 모양을 형상화함으로서 한문화를 느낄 수 있도록 구성됐다.

또 하나의 포스터를 색깔을 달리하여 색조 대비를 돋보이게 함으로써 홍보를 확대한다는 계획으로, 28번째 전국한지공예대전 포스터도 자음과 모음 사이 한지 공예와 관련 문양 배치해 공예 대전의 상징성을 강조했다.

조직위는 한지축제에 걸맞게 포스터 일부를 한지로 제작해 배포할 계획이다.

올해 전주한지문화축제는 코로나19 방역 및 시민안전을 위해 비대면 70~80%, 대면 20~30%로 구성될 예정이다.

조직위는 축제를 어린이날 100주년을 맞아 그간 어린이날 전후 개최된 한지문화축제의 역사성을 느낄 수 있고, 향후 한지의 수요를 창출할 미래세대인 어린이와 가족 중심의 프로그램으로 꾸미는 데 초점을 맞출 계획이다.

이와 함께 지난해 시도한 온라인 프로그램의 높은 참여자 만족도를 바탕으로 손품한지, 가족캠프 등을 확대 운영하고, 전략적 집약적 홍보를 통해 사전모집부터 본 행사까지 원스톱 관리를 통해 자연스런 한지 수요를 창출한다는 구상이다.

조직위 관계자는 “지난해 코로나19 상황 속에서 비대면으로도 한지를 체험하고 한지로 하나됨을 증명했다”면서 “올해도 축제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보다 많은 사람들의 참여를 통해 우리 종이의 한지의 소중함과 즐거움을 다시 한번 느낄 수 있는 축제의 공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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