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군, 소기업·소상공인 방역물품비 지원 25일까지 연장
    • 입력2022-02-18 15:48
    • 수정2022-02-18 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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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해남군 신청사 전경
해남군 청사 전경


[스포츠서울|해남=조광태 기자] 전남 해남군은 소기업·소상공인 방역물품비 지원 신청을 25일까지 연장한다.

방역물품비는 중소벤처기업부에서 방역패스 제도 전면 확대에 따른 자영업자의 부담 완화를 위해 구매비용을 최대 10만원까지 지원한다.

지원대상은 특별방역 대책에 포함되는 유흥시설, 노래연습장, 실내체육시설, 목욕장업, 식당·카페, 학원, 영화관·공연장, 독서실·스터디카페, 멀티방, PC방, 스포츠경기장, 파티룸, 도서관, 마사지·안마소 등 총 16개 업종이 해당된다.

지원항목은 방역 관련 시설·물품으로 QR코드 확인 단말기, 손세정제, 마스크, 체온계, 칸막이, 소독기 등 폭넓게 인정되며, 2021년 12월 3일 이후 방역물품을 구입한 신용카드 전표, 현금영수증, 세금계산서(계좌이체확인증 필수)에 명시된 금액을 지원한다.

2차 신청기간은 2월 14일부터 2월 25일까지이며, 군에서 보내드린 공문으로 안내받은 네이버폼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해야 한다.

실제 방역패스 의무적용 시설을 운영 중인 영업장은 증빙자료(사업자등록증, 통장사본, 구매영수증)를 업로드(증빙자료를 파일로 사이트에 첨부)하여 온라인으로 신청 가능하며 방역물품 구매 영수증은 사업주 명의로 구매한 경우만 인정된다.

현재 해남군청 홈페이지 배너를 통해 2차 온라인 신청 접수가 진행 중이며, 구매영수증을 업로드하면 군청에서 확인 후 신청인 통장으로 최대 10만원까지 구매금액 한도 내에서 지급한다.

대표자 1인이 다수 사업체를 보유하고 있을 경우 업체별로 지원받을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이번 방역물품비 지원금이 방역패스 의무적용 업체에 부담을 덜어드리기 위한 것이니 꼭 사업을 신청하셔서 지원받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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