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박효실기자] '믿듣탱' 태연이 원숙한 매력이 풍기는 화보컷으로 정규앨범 기대감을 한껏 끌어올렸다.


태연은 10일 자신의 SNS에 달을 배경으로 한 여러가지 이미지컷을 올렸다.


세피아톤으로 촬영된 사진 속에서 긴 머리를 늘어뜨린 태연은 독특한 절개 의상을 입고 다양한 포즈를 취하며 신비로운 분위기를 풍긴다.



또다른 사진에서는 태연의 특유의 풀뱅을 하고 강렬한 눈빛을 쏘아올린다.


한편 태연은 새로운 정규 3집 앨범 '아이엔비유(INVU)'를 선보인다. 지난 2019년 발매된 2집앨범 '퍼포즈(Purpose)' 이후 3년만에 발매하는 앨범으로 타이틀곡 'INVU'를 비롯해 총 13 트랙이 수록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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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태연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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