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kaoTalk_20220127_125845980
신새롬. 사진제공 | 맥스큐

KakaoTalk_20220127_125845980_01
신새롬. 사진제공 | 맥스큐

[스포츠서울 | 이주상기자] 배우, 모델, 비키니여신, 머슬퀸, 월드컵미녀 등 수많은 수식어를 자랑하는 신새롬이 ‘완판녀’라는 새로운 수식어를 추가시켰다.

신새롬은 올해 헬스 남성잡지 ‘맥스큐’ 2월호 커버로 나서 모든 판매부수를 매진시키며 완판녀에 등극했다.

보정속옷 브랜드 엑사브라와 함께 진행한 커버촬영에서 신새롬은 맥스큐 2월호 온라인 서점 예약판매 오픈과 동시에 A형, B형을 모두 완판시키며 대세 머슬퀸으로 자리매김했다.

온라인 서점 완판을 기념해 공개된 엑사브라와 함께한 란제리 화보에서 신새롬은 청순과 섹시를 넘나드는 마성의 매력으로 시선을 강탈했다.

산새롬은 지난해 9월 26과 27일 양일간 제주 월정에비뉴에서 진행된 맥스큐(발행인 김근범)와 JIBS제주방송(사장 이용탁)이 공동으로 주최-주관한 ‘2021 맥스큐 표지모델 콘테스트’에서 여자 MVP를 차지하며 맥스큐 2월호와 디지털 화보집 ‘시크릿비’ 10호 뮤즈로 낙점됐다.

호텔 더 디자이너스 인천에서 엑사브라와 함께 진행한 맥스큐 2월호 화보 촬영을 통해 신새롬은 여신 미모와 팔색조 매력을 선보여 ‘포켓걸’ 이라는 닉네임을 얻은 바 있다.

신새롬은 “스케줄이 없는 날에는 1시간 이상 웨이트 트레이닝과 유산소 운동을 하면서 몸매를 관리하고 있다”며 “곧 공개될 시크릿비 디지털 화보집도 많은 성원과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KakaoTalk_20220127_125845980_10
신새롬. 사진제공 | 맥스큐

KakaoTalk_20220127_125845980_08
신새롬. 사진제공 | 맥스큐

KakaoTalk_20220127_125845980_04
신새롬. 사진제공 | 맥스큐

KakaoTalk_20220127_125845980_02
신새롬. 사진제공 | 맥스큐

rainbow@sportsseoul.com

기사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