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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조현정기자]힙합듀오 리쌍 출신 개리의 아내가 연예인 못지 않은 화려한 미모를 과시했다.

개리의 아내는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카메라를 향해 미소 지으며 포즈를 취하고 있는 개리 아내의 모습이 담겼다. 바닥까지 닿을 듯한 롱코트를 부츠컷 청바지, 흰 구두와 매치해 스타일리시하게 소화한 건 물론, 유난히 작은 얼굴과 완벽한 비율의 몸매 등 세련된 미모도 눈길을 끈다.

한편 개리는 2017년 10살 연하의 비연예인 여성과 결혼해 같은해 아들 하오를 얻었다. 개리의 아내는 개리와 길이 운영하는 리쌍컴퍼니 직원으로 5년여간 근무하면서 회사 대표 개리와 ‘사내연애’ 이어 결혼까지 이어진 것으로 알려졌다.

개리는 아들 하오와 함께 KBS2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hjcho@sportsseoul.com

사진| 개리 아내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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