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 "비대면 명절에 간편 제수 음식 수요 폭증"
    • 입력2022-01-23 09:58
    • 수정2022-01-23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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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 피코크 제수음식5
제공| 이마트
[스포츠서울| 동효정 기자] 비대면 명절의 영향으로 간편식으로 명절 음식을 준비하는 소비자가 크게 늘었다.

23일 이마트에 따르면 피코크 제수음식의 명절 전 15일 매출은 코로나 전인 지난 2019년 대비 지난해 설에는 34.1%, 추석에는 11.1% 성장했다. 같은 기간 SSG닷컴 피코크 제수음식 매출은 설 기준 106%, 추석 기준 86% 늘었다.

이마트 관계자는 “많은 가족이 모이지 못하는 명절에 간편한 명절 상차림이 대세가 되면서 기존 1~2인 가구 중심의 간편 제수음식 수요가 3~4인 가구까지 확대된 것으로 보인다”면서 “조리가 간편하고 상품성이 좋은 제품들을 경험한 고객들의 재구매가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마트와 SSG닷컴은 간편식 수요 증가에 피코크 제수음식 물량을 10%가량 늘렸다.

이마트는 또 명절을 맞아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서 우리집 명절음식 자랑하기 이벤트를 진행한다. 참여 방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집만의 독특한 명절 음식 사진을 올리면 된다.

이벤트 기간은 오는 28일부터 다음달 4일까지다. 재미·독특함·정성스러움 등을 기준으로 20명을 선정해 이마트 1만원 금액권을 증정한다. 당첨자는 다음달 11일 피코크 인스타그램을 통해 발표한다.

유영은 이마트 피코크 바이어는 “비대면 명절이 장기화되면서 피코크 제수음식을 찾는 수요가 명절마다 큰 폭으로 상승하고 있다”면서 “이마트는 앞으로도 고객 관점에서 트렌드에 맞는 상품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vivid@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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