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12101001252300077271_20220120055102346

[스포츠서울|조현정기자]배우 김혜수가 핼쓱해진 얼굴로 청순미를 드러냈다.

김혜수는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코멘트 없이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블랙 상의에 얼굴 반쪽만 드러낸 김혜수가 미소짓는 모습이 담겨있다. 근접 촬영에도 50대의 나이가 무색한 맑고 투명한 피부와 날렵한 턱선, 볼살이 없어 더욱 또렷해진 이목구비가 눈길을 끈다.

한편 김혜수는 영화 ‘밀수’, 넷플릭스 오리지널 ‘소년심판’의 공개를 앞두고 있다.

hjcho@sportsseoul.com

사진| 김혜수 인스타그램

기사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