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관의 피' 조진웅X최우식X박희순, 패션도 통했다
    • 입력2022-01-19 08:35
    • 수정2022-01-19 0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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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진웅 경관
[스포츠서울 | 남혜연기자]탄탄한 스토리와 배우들의 열연 여기에 스타일까지 모두 담았다.

영화 ‘경관의 피’(이규만 감독)가 새로운 범죄영화의 패러다임을 제시하며 화제작으로 떠올랐다. 여기에 룩북을 방불케 하는 스타일리시한 착장은 덤이다.

‘경관의 피’가 영화 속 배우들의 스타일리시한 의상으로 또 다른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영화는 상위 1% 수사 방식을 가진 경찰과 상위 1% 범죄자가 등장해 기존의 범죄 영화와는 차별화된 포인트를 가졌다. 특히 배우들의 의상에서 이러한 차이점이 두드러지는데, 경찰과 빌런이 명품 수트를 입고 다닌다는 점이 색다른 관전포인트로 꼽히고 있다.
최우식 경관
먼저 광역수사대 에이스 박강윤(조진웅 분)과 그를 감시하는 언더커버 신입경찰 최민재(최우식 분)의 의상은 상위 1% 범죄자에게 접근할 수 있도록 세련된 수트로 이루어졌다. 각자의 캐릭터를 잘 드러내면서도 매력적인 명품 수트는 제작진이 해외에서 직접 원단을 조달해 제작할 정도로 공을 들인 소품이었다. 감찰계장 황인호(박희순 분) 역시 원칙을 지키는 굳은 심지의 경찰을 잘 표현하는 깔끔한 수트로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박희순 경관
이밖에 차동철(박명훈 분) 역시 지금껏 보지 못한 색다른 비주얼의 빌런을 완성하기 위해 수트와 넥타이의 패턴에 차별점을 두는 등 실험적인 도전으로 화려한 의상을 완성했다.

한편, ‘경관의 피’는 위법 수사도 개의치 않는 광수대 에이스 강윤(조진웅 분)과 그를 감시하게 된 언더커버 신입경찰 민재(최우식 분)의 위험한 추적을 그린 범죄수사극이다.

whice1@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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