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리스마 넘치는 45세의 모델 이가미, “딸도 피트니스 선수로 키워 함께 출전 할래요”
    • 입력2022-01-13 09:18
    • 수정2022-01-13 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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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가미. 사진제공 | 이가미
[스포츠서울 | 이주상기자] 지난해 열린 한국 최고의 피트니스 대회인 머슬마니아에서 스포츠모델과 미즈비키니 부문에서 각각 1위를 차지하며 스포트라이트를 받은 이가미가 환상의 자태를 뽐냈다. 이가미는 최근 제주도에서 촬영한 블랙 비키니 사진을 SNS에 게시하며 명불허전의 몸매를 과시했다. 헤어스타일도 쇼트커트로 처리해 여전사의 풍모를 물씬 풍겼다.

이가미는 지난해 머슬마니아를 통해 피트니스 선수는 물론 패션모델로 거듭났다. 170cm의 큰 키와 피트니스로 다져진 깊은 S라인이 환상의 조합을 이뤄냈다. 게다가 특유의 카리스마 넘치는 표정이 특화돼 ‘이노 패션’ 등 여러 패션브랜드의 모델로 활동하고 있다. 특히 45세의 나이를 잊게 하는 건강함과 매력으로 또래의 여성들에게 아이콘으로 자리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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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가미. 사진제공 | 이가미

만성 위경련과 위염을 극복하기 위해 시작한 운동은 이가미를 피트니스선수는 물론 모델로서 새로운 일을 시작하게 했다. 20대를 능가하는 탄력과 화려한 미모를 자랑하는 이가미는 40대의 건강 비결로 아침 공복운동, 물 많이 마시기, 좋은 단백질과 탄수화물 섭취하기, 과일과 채소를 자주 먹기 등을 꼽았다.

이가미는 “좋은 습관 외에도 틈 날 때마다 자신이 좋아하는 스포츠를 즐겨야 하는 여유가 필요하다. 또한 스트레칭을 자주 해서 유연성을 키우는 것도 건강에 매우 좋다”라고 조언했다. 특히 “림프가 선순환해야 혈액순환이 잘되고 체지방 분해에도 효과적이다. 근력 향상과 체형교정에도 탁월한 효과를 가지고 있다”라며 스트레칭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가미는 올해 선수와 트레이너로서 한 단계 발전을 이룰 계획이다. 이가미는 코로나가 진정되면 외국 대회에 출전해 한국 피트니스의 저력을 알릴 예정이다. 머슬마니아 등 한국 대회에도 출전해 염원인 프로카드 획득도 목표로 하고 있다.

이가미는 “선수 활동뿐 아니라 웨이트, 포징, 표정 등 트레이너로서 많은 활동을 할 생각이다. 딸이 올해 고등학교를 졸업한다. 내가 직접 가르쳐 피트니스 선수로 키울 계획이다. 함께 무대에 출전하는 것을 꿈꾸고 있다”라며 환하게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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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가미. 사진제공 | 이가미
rainbow@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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