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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조현정기자]배우 장나라(41)가 발랄한 모습으로 새해 인사를 전했다.

장나라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22년에는 기쁨이 가득하시길 간절히 기원할게요. 즐거움 드리는 연기자 되기 위해 더 열심히 하겠습니다. 행복하셔야 해요”라고 새해 인사를 건네며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웃고 있는 눈사람 옆에서 다정하게 포즈를 취한 장나라의 모습이 담겨있다. 모자와 마스크로 얼굴을 가렸지만 장나라의 장난기 가득한 눈망울과 새해에도 변함없는 동안미모가 보는 이의 눈길을 끈다.

hjcho@sportsseoul.com

사진| 장나라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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