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석, 초록우산어린이재단에 1억원 기부 "아이들 학습과 진로에 제한 없길"
    • 입력2021-12-30 15:04
    • 수정2021-12-30 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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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석

[스포츠서울 | 남서영기자]배우 이종석이 초록우산어린이재단에 1억원을 기부했다.

30일 아동옹호대표기관 초록우산어린이재단(회장 이제훈) 측은 “꾸준히 선행 행보를 이어온 배우 이종석이 연말을 맞아 초록우산어린이재단에 후원금 1억원을 기부했다”라고 밝혔다.

이종석이 기부한 후원금은 만 18세가 되면 아동양육시설에서 퇴소하는 자립준비청년의 자격증 취득 등을 위해 지원될 예정이다.

이종석은 “일찍 홀로서기를 해야하는 자립준비청년들이 코로나19 상황이 장기화되면서 특히 자립에 큰 어려움을 겪는 것으로 알고 있다”면서 ”자립이라는 것이 하루아침에 이루어질 수 없다고 생각한다, 아동양육시설에서 생활하는 아동이 건강하게 자라면서 학습과 진로에 제한 없이 많은 기회를 누리기를 바란다”라고 기부 동기를 밝혔다.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이제훈 회장은 “연말을 맞아 어려운 아이들을 위해 선뜻 기부에 나서주신 배우 이종석님께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라며 “사회에 첫 발을 내딛은 자립준비청년들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자립에 더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기에 초록우산어린이재단도 이들의 건강한 자립을 돕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이종석은 tvN 새 드라마 ‘빅마우스’ 준비에 한창이다. ‘빅마우스’는 승률 10%의 생계형 변호사가 우연히 맡게 된 살인 사건에 휘말려 하루아침에 희대의 천재사기꾼 ‘빅마우스(Big Mouse)’가 되어 살아남기 위해, 가족을 지키기 위해 거대한 음모로 얼룩진 특권층의 민낯을 파헤쳐가는 이야기다. 윤아, 김주헌도 출연한다.
namsy@sportsseoul.com

사진출처| 이종석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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