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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아니 셀레스티. 사진출처 | 아리아니 셀레스티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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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아니 셀레스티. 사진출처 | 아리아니 셀레스티 SNS

[스포츠서울 | 이주상기자] UFC 옥타곤걸 아리아니 셀레스티가 크리스마스를 맞아 섹시산타로 변신했다.

셀레스티는 최근 자신의 SNS에 산타클로스 콘셉트의 의상을 입고 절정의 매력을 과시했다.

셀레스티는 사진과 함께 ‘나는 산타클로스 도우미!’라는 취지의 글도 게시하며 팬들에게 크리스마스를 맞는 기쁨을 선사했다.

한 팬은 “도우미가 아니라 산타클로스를 심방마비시킬 것 같다”라는 댓글을 올리며 셀레스티의 매력에 엄지척했다.

또한 셀레스티는 연말을 맞아 블랙 란제리를 입은 사진을 게시하며 “섹시함은 자기애의 일부”라는 글도 올려 눈길을 끌었다.

2005년부터 옥타곤걸로 활동하고 있는 셀레스티는 최장수 링걸로 팬들의 사랑을 듬뿍 받고 있다.

640만명의 팔로워의 절대적인 지지와 사랑을 받으며 개인 쇼핑몰을 론칭하는 등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링걸로는 최초로 백만장자에 오르는 등 인기와 부를 한꺼번에 거머쥐었다.

한국팬들의 사랑도 대단해 지난 2009년과 2013년에 한국을 찾는 등 국내에서도 커다란 인기를 자랑하고 있다. rainbow@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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