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이 뒤집혔다”…포트나이트, 확 달라진 ‘챕터3’ 개막
    • 입력2021-12-06 18:01
    • 수정2021-12-06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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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트나이트 챕터 3 개막 참고 이미지
포트나이트 챕터3 개막 이미지.  제공 | 에픽게임즈 코리아

[스포츠서울 | 김민규기자]“세상이 뒤집히고, 새로운 무기와 아이템, 시스템으로 확 달라졌다.”

에픽게임즈의 인기 게임 ‘포트나이트’가 완전히 새로운 모습의 ‘챕터3’를 시작했다. 세계적인 게임 개발사이자 언리얼 엔진을 제공하는 에픽게임즈의 한국법인 에픽게임즈 코리아는 자사가 개발하고 서비스 중인 ‘포트나이트’의 챕터2를 종료하고, 모든 것이 달라진 챕터3 시즌1을 시작했다고 6일 밝혔다.

챕터3는 큐브 여왕과의 마지막 대결을 펼친 챕터2 시즌8 엔딩 이벤트 ‘마지막 이야기’가 끝난 후 포트나이트 섬이 뒤집히고 새로운 섬이 나타나면서 시작한다. 새로운 섬은 서부 절반을 차지하는 겨울 지형과 동부의 열대, 남부의 사막 등 다양한 지형으로 구성됐으며, 각 지형별로 산업지구인 로그잼 럼버야드, 더 세븐의 본거지인 생츄어리, 오프로드 경주를 즐길 수 있는 총커스 스피드웨이 등 새로운 장소를 발견할 수 있다.

더욱이 시즌 진행에 따라 눈이 녹고 목초지가 드러나면 눈 속에 감춰져 있던 비밀도 드러날 예정이다. 또한 새로운 섬에는 다양한 기후현상도 발생하는데, 챕터3 시즌1 후반부터 번개 효과가 나타나며, 토네이도에 말려들어갔다가 튕겨 나올 수도 있다. 정체불명의 야생동물도 등장한다.

뿐만 아니라 새로운 무기와 아이템도 추가됐다. 유저는 레인저 돌격소총과 MK-7 돌격소총, 스트라이커 펌프 액션 산탄총과 자동 산탄총 등의 신규 무기와 자신은 물론 팀원도 치유할 수 있고 도보로 이동 중일 때도 사용할 수 있는 구급 스프레이, 일정 시간에 걸쳐 체력을 100까지 회복시키는 벌컥 주스 등의 치유 아이템도 새롭게 선보였다.

이와 함께 새로운 시스템도 도입했는데, 바로 야영 시스템이다. 야영 시스템은 텐트 아이템을 이용해 체력을 회복하고, 최대 3개의 아이템을 텐트에 보관해 뒀다가 다음 매치에서 꺼내 쓸 수 있다. 야영은 팀으로도 이용할 수 있으며, 팀원 중 한명이 텐트를 설치하면 나머지 팀원은 해당 텐트와 상호작용해 금괴를 내고 자기만의 텐트를 구매해 사용할 수 있다. 또 다른 시스템인 왕관 시스템은 매치에서 높은 순위를 기록한 유저에게 수여되는 승리의 왕관을 지키거나 빼앗으면 보너스 XP가 제공되는 방식이다.

유저들의 편의도 개선했다. 이제 퀘스트를 섬에서 시작하지 않고 대기실의 퀘스트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게 된 것. 이를 통해 매치 중에도 퀘스트 페이지를 열어 퀘스트 진행도를 살펴볼 수 있다. 또한, 금괴를 내고 아이템과 서비스를 구매할 수 있는 다양한 캐릭터도 만나볼 수 있다. 이밖에도 챕터3의 첫 번째 배틀패스도 열렸다. 배틀패스 이용자들은 최대 1500 V-Bucks와 함께 ‘로투스 워커’ 샨타와 방랑자 로닌, 존 라마 중위, 검보 등 다양한 캐릭터를 포함해 100가지 이상의 새로운 아이템을 얻을 수 있다. 최종적으로 스파이더맨을 잠금 해제할 수 있다.

박성철 에픽게임즈 코리아 대표는 “2년여에 걸쳐 많은 즐거움을 제공한 챕터2가 종료되고 이제 완전히 새롭게 변한 모습으로 새로운 재미를 선사할 포트나이트 챕터3의 시대가 열렸다”면서 “새 무기와 아이템, 신규 시스템과 게임 플레이 등 이전에 없던 콘텐츠로 가득한 챕터3를 통해 기존 유저는 물론 신규 및 복귀 유저들도 새로운 출발점으로 삼아 즐겁게 즐길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kmg@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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