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일링 논란' 송지효, 시상식서 밑단 뜯어진 코트 논란
    • 입력2021-12-04 20:25
    • 수정2021-12-04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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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조현정기자]최근 스타일링 논란이 불거졌던 배우 송지효가 시상식 의상으로 다시 한번 구설에 올랐다.

송지효는 지난 2일 오후 서울 KBS아레나에서 개최된 ‘2021 Asia Artist Award’(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 이하 ‘AAA’)에 참석했다.

‘RET 인기상’ 수상자로 참석한 그는 짧은 머리에 스모키메이크업, 블랙 재킷과 롱부츠로 시크하면서도 세련된 스타일로 많은 취재진과 팬들 앞에 섰다.

최근 송지효의 스타일리스트 등이 스타일링 논란에 휩싸였던 터라 ‘참석자들의 패션쇼’로 통하는 시상식은 한방에 논란을 잠재울 수 있는 기회였다.

그러나 시상식 후 송지효의 팬들은 이날 송지효가 포토월 때부터 무대에서 수상소감을 발표할 때까지 입고 있던 코트의 아랫단이 뜯어져 있었다고 지적했다. 이들은 밑단이 뜯어진 코트를 준비한 데 그치지 않고 수많은 매체를 통해 뜯어진 코트 밑단이 포착됐는데도 몇시간 동안 수정되지 않았다며 스타일리스트의 무능함을 꼬집었다.

앞서 송지효는 지난 주말 SBS ‘러닝맨’에서 쇼트커트머리를 선보인 이래 송지효의 팬들이 ‘송지효 스타일링(코디·헤어·메이크업) 개선을 촉구합니다’라고 성명서를 발표하며 스타일링에 불만을 표출한 바 있다. 팬들은 스타일링 불만에 대해 “‘소속사를 이전하면 개선되겠지’, ‘의견을 피력하는 팬들이 있으니 곧 바뀌겠지’ 생각하며 조용히 응원해왔다”며 “하지만 작년부터 송지효의 스타일링에 대한 부정적인 기사가 포털에 자주 오르내리고,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스타일링이 아쉬운 연예인으로 매번 송지효가 거론되는 상황이 지속됐다”고 안타까워했다.

팬들은 “실력 있고 경험이 많은 스타일리스트로 교체, 콘셉트에 맞지 의상 착용 금지, 스타일링 조합 및 헤어숍 교체, 메이크업숍 교체” 등을 요구하기도 했다.


hjcho@sportsseoul.com


사진| 2021 AA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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