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당계약논란' 인기BJ 덕자, 맥심에서 화사한 매력 뽐내
    • 입력2021-12-02 07:24
    • 수정2021-12-02 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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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자. 사진제공 | 맥심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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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자. 사진제공 | 맥심코리아
[스포츠서울 | 이주상기자] 인기 BJ이자 유명 유튜버로 활동하고 있는 ‘덕자’가 맥심(MAXIM) 12월호 ‘동심 파괴’ 편에 등장해 반전 매력을 선사했다. 덕자는 ‘귀농 여캠’ 콘셉트로 섹시함과 발랄함을 무기로 남성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이번 맥심 화보 촬영은 덕자가 맥심 측에 보낸 러브콜이 성사되면서 진행됐다. 최근 덕자는 자신의 채널인 ‘덕자전성시대’에서 “이 정도 몸매면 맥심 나가도 되지 않느냐. 연락해 주세요, 맥심!”이라는 영상을 올리며 맥심에 적극적으로 대시했다. 이를 본 맥심 관계자가 “곧 연락드리겠습니다”라고 댓글을 달고 섭외에 나서면서 화보가 성사됐다.

덕자는 화보에서 귀여우면서도 분위기 있는 흰색, 노란색 란제리를 입고 늘씬하면서도 볼륨감 있는 몸매를 자랑했다. 맥심의 한 관계자는 “모델 경험이 적지만, 타고난 외모와 몸매가 워낙 예뻐서 멋진 결과물을 기대해도 좋다”라며 팬심을 들뜨게 했다.

덕자는 ”이번 내 맥심 화보로 군대에 있는 동생이 ‘예쁜 누나 잘 만났다’라는 소리를 들으면서 어깨를 펴고 다닐 수 있었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덕자는 2019년 말 인터넷을 뜨겁게 달군 ‘부당계약 논란’에 대해서도 허심탄회한 이야기를 들려주었다. ‘당시 가장 힘들었던 것이 무엇이냐’라는 질문에 덕자는 “에이전시에서 계약 해지금 1억과 방송 수입 2년분을 요구한 것도 힘들었지만, 유튜브와 아프리카 채널을 빼앗겼을 때는 ‘내 인생의 전부’를 잃었다는 생각이 들었다. 사람이 견딜 수 없을 정도로 마음이 아프면 몸까지 아프다는 걸 처음 알았다. 팔다리가 끊어지는 환상통까지 앓았다”라고 당시의 어려움을 전했다.

덕자는 2019년 소속사가 부당계약을 했다며 법정 소송을 벌였다. 지난해 4월 덕자 측이 최종 승소했다.

덕자는 “응원해 주신 모든 분들이 기억난다. 국민청원과 해명 방송을 해주신 분들, 장어를 산더미처럼 보내주신 분, 손자병법을 보내주시며 인생 강의를 해주신 분까지 감사함의 크기를 말로 표현할 수 없다”라며 팬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하기도 했다.
rainbow@sportsseoul.com 사진제공 | 맥심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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