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2022년 지적재조사 사업’ 추진…지적공부 불일치 토지 바로 잡아
    • 입력2021-12-01 12:02
    • 수정2021-12-01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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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청 전경
전주시청 전경



[스포츠서울 l 전주=고봉석 기자] 전주시는 ‘2022년 지적재조사 사업’ 추진을 위한 국비 9억9000여 만 원을 확보함에 따라 지적재조사 실시계획에 대한 주민 공람을 시행한다고 1일 밝혔다.

지적재조사 사업은 토지의 실제 이용 현황과 일치하지 않는 지적공부의 등록사항을 바로잡고 지적을 수치화하는 장기 국책사업(2012~2030년)이다.

내년도 대상 지구는 중노송2지구, 색장1지구, 색장2지구, 인후1지구, 금암1지구 덕진1지구, 송천2지구 등 7곳이다.

시는 이달 내로 지적재조사 실시계획에 대한 주민설명회를 비대면(예정)으로 개최한 뒤 토지소유자에게 지적재조사사업 동의서를 받을 계획이다.

향후 시는 지적재조사 측량을 실시한 후 경계를 조정하고 대상자에 지적확정 예정조서를 발송할 방침이다.

이에 앞서 시는 지난 2013년부터 2018년까지 17개 지구, 4919필지(198만9000㎡)에서 지적재조사 사업을 완료했다.

현재 진행 중인 15개 지구, 6911필지(336만2000㎡)의 경우에는 이달 말까지 지적확정 예정조서를 발송하는 등 사업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박영봉 전주시 생태도시국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경계분쟁을 해소함은 물론 토지의 이용 가치가 크게 향상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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