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 스포츠 유망주 23명에 6000만원 장학금...테니스 등 5개 종목
    • 입력2021-11-29 15:51
    • 수정2021-11-29 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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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은행 스포츠 유망주 장학금 전달식
NH농협은행 권준학 은행장이 29일 스포츠 유망주 장학금 전달식 뒤 23명의 선수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김경무전문기자
[스포츠서울|김경무전문기자] NH농협은행(은행장 권준학)은 29일 서울 중구 본사 신관 3층 중회의실에서 테니스와 소프트테니스(정구) 등 5개 종목 23명의 유망주에게 총 60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하는 행사를 열었다.

테니스 3명, 정구 4명, 골프 5명, 당구 3명, 씨름 8명 등이 대상이다. 이들은 각각 200만~500만원씩의 장학금을 받았다.

테니스는 이아름(10·인천 청천초등), 정수아(17·서울 중앙여고), 조나형(14·오산 성호중)이다. 정구는 조성광(14·경기도 안성중), 전영준(14·경북 문경중), 김은애(13·대구 황금중), 안소나(11·강원 동호초등)이다. 골프는 조우영(20·한국체대), 김백준(20·한국체대), 최예원(19·중앙대), 임채리(16·천안 중앙고), 김율호(16·김제 만경고)이다.

당구는 김대현(11·시흥 소래초등), 허채원(18·서울 창문여고), 정재인(17·고양 백석고)다. 씨름은 백재현(14·음성 무극중), 홍준호(17·인천 부평고), 김대원(12·경남 계룡초등), 김병창(15·세종 전의중), 라현민(18·울산 강남고), 이재웅(15·대전 갈마중), 김근형(16·경북 구미중), 최지호(17·경기도 수원농생명과학고)다.

권준학 은행장은 “앞으로 대한민국 스포츠를 이끌어갈 유망주를 모시고 행사를 갖게 돼 영광이다. 무한한 가능성을 가진 스포츠 유망주들에게 미래 국가대표로 성장할 수 있는 작은 희망을 드리고자 한다. 앞으로도 유망주 발굴과 육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골프 유망주 임채리는 “앞으로 NH농협은행의 마크를 달고 세계무대를 누벼보는 꿈을 키워보겠다”고 선수들을 대표해 답사를 했다.

NH농협은행은 여자테니스(1974년 창단)와 여자정구팀(1959년 창단)을 운영하고 있으며, 지난해말 프로당구팀 그린포스를 창단했다. 프로골퍼 문경준을 후원하고 있으며, 내년부터는 씨름 발전을 위해 후원에 나설 예정이다. kkm100@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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