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는 게 웃는 게 아니야.. 돌연 편성연기 '스폰서' 주연배우 이지훈, 한채영 뜻밖 근황
    • 입력2021-11-28 06:00
    • 수정2021-11-28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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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박효실기자] 예정대로라면 IHQ 개국 드라마 '스폰서'의 첫 방송 바로 전날인 28일 주연배우 이지훈, 한채영, 김정태의 근황이 공개됐다.

한채영은 28일 자신의 SNS에 "여러분 안녕. 지금 뭐하고 있게요? 짜잔"이라며 함께 식사 중이던 이지훈, 김성태의 모습을 비췄다. 갑작스런 카메라 공세에 멍한 표정을 짓던 이지훈은 손을 흔들었고, 김성태는 굳은 표정으로 쳐다봤다.


특별한 이야기가 없는 영상이었지만, 이달 초부터 열흘여간 요란하던 '스폰서' 촬영장의 잡음을 떠올리면 '웃는 게 웃는 게 아닌' 배우들 속내가 전해졌다.


'스폰서'는 지난 4일 배우 이지훈과 촬영 스태프의 갈등이 외부로 알려진데 이어 작가, PD, 제작사까지 진실게임에 소환되며 방송도 시작하기전 요란벅적한 갑질공방에 시달렸다.


우여곡절 끝에 촬영을 완료하고 오는 29일 첫 방송이 예정되어 있었지만 방송을 고작 사흘 앞두고 편성을 돌연 연기한 바 있다.


IHQ는 지난 26일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오는 29일 방송 예정이던 ‘스폰서’가 화제성과 경쟁력을 인정받아 MBN과 동시간대 편성을 하기로 협의하고 있다”며 “방송 시기는 내년 2월 편성을 논의 중”이라고 밝혔다.


명목은 동시간대 편성이었지만 갑작스런 일정 변경에 대해 의아함이 더해졌다. 갑질공방은 열흘여만에 수습됐지만, 이 일로'스폰서'가 드라마로서 순항할 수 있을지에도 의구심이 높아졌었기 때문.


이런 바에야 아예 편성을 연기하는 편이 부정적 이미지를 털어버리고 가는 시간 벌기가 될 수도 있을 터였다.


한편 ‘스폰서’는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자신의 스폰서를 직접 찾아 나서는 네 남녀의 로맨스물로 한채영, 이지훈, 지이수, 구자성 등이 출연한다.



gag11@sportsseoul.com


사진출처 | 한채영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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