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박효실기자] 인기 웹툰 '외모지상주의'로 잘알려진 웹툰작가 박태준이 미모의 아내와 함께 한 사진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걸그룹 출신으로 알려진 아내 최수정과 커플사진을 직접 공개한 건 처음이다. 박태준은 27일 자신의 SNS에 "윤아라네 스튜디오. 대박났다는데 나만 몰랐네. 스튜디오 태그하고 싶은데 인스타 잘몰라서..어떻게 해요?"라면서 두 사람이 함께 촬영한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에서 최수정은 배우 윤세아, 오승현 등을 연상시키는 큰 눈에 여리여리한 몸매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선남선녀 두 사람의 모습에 팬들의 감탄이 쏟아졌다.


한편 박태준은 앞서 지난해 10월 MBC'라디오스타'에 출연해 10년간 만나온 여자친구 최수정과 혼인신고를 해 법적 부부가 됐다고 밝힌 바 있다.


최수정은 지난 2010년 한중합작 5인조 걸그룹 롯데걸스로 데뷔했으며, 가수 화사의 절친으로 MBC'나 혼자 산다'에 출연한 적도 있다. 당시 화사는 "친한 언니다. 같이 연습생 생활했다. 마마무가 될 수 있던 언니다. 지금까지도 소중한 인연”이라고 말했다.


최수정은 현재 인터넷 쇼핑몰을 운영 중이다.




gag11@sportsseoul.com


사진출처 | 박태준SNS

기사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