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마사회, '한국판 뉴딜 2.0' 강력 드라이브…성과창출 위해 TF도 발족
    • 입력2021-11-25 14:42
    • 수정2021-11-25 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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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3 한국마사회 본관

[스포츠서울 | 박현진기자] 한국마사회는 25일 오후 2시 서울경마공원 본관 대회의실에서 ‘한국판 뉴딜 2.0 성과창출TF’ 발족식을 가졌다.

한국마사회의 ‘한국판 뉴딜 추진’은 지난해 10월로 거슬러 올라간다. 한국마사회는 추진계획을 수립해 디지털·그린 뉴딜을 위한 초석을 다졌고 1년 만인 지난 10월 ‘한국마사회 한국판 뉴딜 2.0’을 발표하며 디지털 기반 사업구조 혁신과 저탄소·친환경 사업장 조성 등 세부사업을 발굴했다. 이번 TF 발족은 이를 강력하게 추진하기 위한 것이다. 한국마사회는 정부의 ‘한국판 뉴딜 2.0’에 적극 부응하고 한국마사회만의 차별화된 내용을 더해 뉴딜 사업을 이끌어 갈 계획이다.

마사회는 기존 ‘디지털·그린 뉴딜’ 양대 축에 ‘휴먼·지역균형 뉴딜’을 더해 4대 전략을 수립했다. △디지털 기반 사업구조 혁신(디지털 뉴딜) △저탄소·친환경 사업장 조성(그린 뉴딜) △사회 안전망 구축·강화(휴먼 뉴딜) △지역경제·문화 발전 지원(지역균형 뉴딜) 등이 그것이다. 이를 바탕으로 12대 전략과제와 30개 세부 실행과제를 선정했다.

‘한국판 뉴딜 성과 창출을 통한 포스트 코로나 시대 선도’를 전면에 내세우며 발족한 추진TF의 수장은 송철희 회장 직무대행이 맡았다. TF는 △디지털 뉴딜 분과 △그린 뉴딜 분과 △휴먼 뉴딜 분과 △지역균형 뉴딜 분과 4개의 분과로 운영되며 30개 세부사업에 2025년까지 406억 원이 투자된다.

주요 추진 사항으로는 먼저 RPA(로봇 프로세스 자동화, Robotic Process Automation) 도입을 통한 차세대 경마·마필 시스템 구축, 24시간 말 진료가 가능한 디지털 말 원격의료 등 디지털 인프라를 기반으로 한 사업구조 혁신을 추진한다. 그린 뉴딜을 향한 노력도 계속된다. 저탄소·친환경 사업장 조성을 위한 경주로용 고효율 LED 개발, 동절기 도로 결빙 방지용 불가사리 제설제 활용 등 탄소 저감을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 실현에 매진한다. 지역상생 일자리 창출 및 말산업 취업·인력 양성을 통한 고용 안전망 구축, 직거래 농축산물 거래 장터인 바로마켓 운영 및 라이브 커머스 도입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등도 중점 추진 사항이다.

한국마사회 송철희 회장 직무대행은 “한국마사회의 한국판 뉴딜 2.0은 정부의 한국판 뉴딜 2.0에 발맞춰 가는 주요한 전략이자 기관의 미래 방향성을 설정하는 이정표다. 국민 여러분이 직간접적으로 몸소 체감할 수 있는 성과 창출을 위해 우리회가 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한국판 뉴딜 2.0 정책을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실천 의지를 밝혔다.
jin@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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