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배트 내동댕이치는 KT 황재균, 잘 맞은 타구까지...

KT 황재균이 28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1 KBO리그 KT와 NC의 더블헤더 2차전 7회말 2사 1,2루 상황에서 중견수 뜬공으로 아웃된 뒤 배트를 내동댕이 치며 아쉬워하고 있다. 2021. 10. 28.

수원 | 박진업기자 upandup@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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