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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불법 매립된 현장 모습(사진│ 장관섭기자)

[시흥│스포츠서울 장관섭기자] 임병택 시흥시장은 젊은 패기로 2018년 초선 시장으로 당선되어 소통과 청렴에 시흥시 인구를 50만이 넘도록 밀어 붙이고 있다.

21일 스포츠서울 취재에 따르면 초선 시장의 입장과 다르게 공무원 세계는 다른길을 가는 것으로 밝혀 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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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불법 매립된 현장 모습(사진│ 장관섭기자)

중요내용은 ▲개발제한구역내 불법 형질변경 누락 ▲축사 공장사용 누락 ▲불법 건축물에 보조금 지급 ▲농지 불법매립 누락 ▲임야 훼손 누락 ▲그린벨트 전체 대상이다.

▶환경단체 감시단장은 “시흥시 개발제한구역내에 불법 단속 누락 및 형평성에 대해 철저히 조사하여 지금껏 눈감은 비리를 낱낱이 밝히는 것이 도리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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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불법 매립된 현장 모습(사진│ 장관섭기자)

▶그는 “하중동 224-1번지가 행위허가를 받은 연꽂테마파크인지, 하중동 산2-15번지가 이축된 건물인지, 행위 허가를 받았는지, 의문이며, 방산동 779-1번지 일대 30필지, 포동 67-187번지 일대 13필지, 월곶동 520-98번지 일대 12필지, 등 앞으로 밝힐 필지들에 대한 누락 사항을 점검 하여 직무유기에 고발 계획임을 알렸다.

▶이와 관련해 ”시흥시 담당 부서 관계자는 “한숨으로 일관하며, 답변 주겠다는 입장“이다.

장관섭기자 jiu6703@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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