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야구장 백신접종자 30% 수용, 순위경쟁·KS 직관 가능
    • 입력2021-10-15 11:15
    • 수정2021-10-15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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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야구팬 기다리는 잠실구장 관중석
2020년 4월 21일 잠실구장. 잠실 | 스포츠서울DB
[스포츠서울 | 윤세호기자] 굳게 닫혔던 문이 다시 열린다. 오는 18일부터 수도권 4구장(잠실구장, 고척돔, 인천SSG랜더스필드, 수원KT위즈파크)에서도 백신접종자에 한해 직관을 즐길 수 있게 됐다.

김부겸 국무총리는 15일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무관중으로 진행된 실외 스포츠 경기의 경우 백신접종 완료자에 한해 전체 수용인원의 30%까지 입장이 가능해진다”고 밝혔다.

현재 수도권 5구단(KT, LG, 두산, 키움, SSG) 모두 치열하게 순위경쟁을 벌이고 있다. KT와 LG는 삼성과 함께 정상을 놓고 경쟁 중이고 두산, 키움, SSG는 포스트시즌 진출 티켓을 놓고 중위권에 맞물려 있다. 그리고 이제 수도권 팬들도 페넌트레이스 클라이맥스를 즐길 수 있다.

일정상 18일부터 열리는 수도권 경기는 더블헤더 포함 20경기다. 오는 30일 페넌트레이스가 종료될 예정인데 수도권 포스트시즌 경기 또한 유관중 진행이 가능하다. 일정대로 정규시즌이 종료되면 한국시리즈만 고척돔 중립 경기로 치러질 전망이다. 2021 정상대결도 야구팬들이 직접 바라볼 수 있게 됐다.

bng7@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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