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나영·채린·윤성모, 제21회 대한민국청소년영화제 공식 트레일러 주연
    • 입력2021-09-28 13:51
    • 수정2021-09-28 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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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나영 채린 윤성모
[스포츠서울 | 김선우기자]올해로 21주년을 맞은 청소년 영화제인 제21회 대한민국청소년영화제가 오는 10월 15일 개막을 앞두고 21회 대한민국청소년영화제로서 정체성을 담은 공식 트레일러 주연 배우를 공개했다.

임나영은 2016년 데뷔한 아이오아이 출신으로, tvN ‘악의 꽃’으로 연기에 도전해 영화 ‘트웬티 해커’, 드라마 ‘썸머가이즈’, ‘나의 너에게’, ‘이미테이션’까지 여러 작품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다. 공식 트레일러의 히로인으로 “청소년에게 긍정의 에너지로 다가가고 싶다”라고 출연 의사를 밝혔다.

채린은 걸그룹 체리블렛의 멤버이며 웹드라마 ‘연애혁명’, ‘유튜버 클라쓰’, ‘첫번째 열일곱’에 출연, 매 작품마다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주며 연기자로서의 입지를 다지고 있다. 극중 시한부로 장기기증을 선택하며 “내 심장은 언제나 당신과 함께 할 거예요”라는 대사가 인상적이었다며, “청소년들의 꿈과 함께 동행하고 싶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윤성모는 2007년 보이그룹 초신성 멤버로 데뷔하여 뮤지컬 등 가수 활동뿐 아니라 싸인(2011), 우리들의일기(2017), 거짓말의 거짓말(2020), 응보(2020), 아이윌송(2021)에 출연하며 배우로써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또한 지난 제20회 대한민국청소년영화제 홍보대사로 활약하였으며 지난해를 이어 올해도 청소년의 꿈과 희망을 위해 동행하고 있다.

이번 공식 트레일러는 시한부 인생으로 죽기 직전 장기 기증을 선택하고 자신의 모든 것을 내어주는 21살 여자(채린 분)와 심장병으로 죽을 수밖에 없게 되었지만 기적적인 장기 기증으로 건강을 되찾아 새 삶을 살아가는 28살 새 신부(임나영)의 이야기이다.

극중 외과의사(윤성모)는 장기공여자(채린)의 수술을 맡게 된 담당 의사이자 훗날 장기 기증을 받게 된 신부(임나영)와 신랑이 되면서 꿈과 희망을 잇는 스토리를 담았다.

제21회 대한민국청소년영화제 공식 트레일러의 연출을 맡은 김문흠 감독은 “21회 대한민국청소년영화제의 표어인 동행이라는 올해 영화제의 정체성을 이야기하고 싶었다. 21살 시한부 소녀가 누군가에게 심장을 기증하면서 언제나 당신과 동행할 거라는 가슴 시린 감동의 장면을 떠올리며, “동행”이라는 소재로 가장 걸맞은 설정이라는 생각으로 이번 트레일러를 기획하게 됐다”라며 연출 의도를 밝혔다.

제21회 대한민국청소년영화제 공식 트레일러는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10월 07일 확인할 수 있다. 제21회 대한민국청소년영화제는 청소년들의 꿈을 위하여 2001년부터 진행돼온 대한민국에서 가장 오래된 청소년영화제로 21회째를 맞이하여 “동행”, “빛으로 비추다”라는 슬로건으로 10월 15~17일 대전 한밭대학교 아트홀에서 진행되며, 유튜브 채널 INTYFF에서 실시간 중계될 예정이다.


sunwoo617@sportsseoul.com

사진 | 대한민국청소년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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