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6일 만에 터진 김하성의 시즌 7호포, 팀도 5연패 탈출
    • 입력2021-09-24 09:56
    • 수정2021-09-24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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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성이 24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펫코파크에서 열린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의 경기에서 솔로 홈런을 친 뒤 동료들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 캘리포니아주 | AFP연합뉴스

[스포츠서울 | 남서영기자]김하성(26·샌디에이고)이 오랜만에 홈런을 때렸다.

김하성은 24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펫코파크에서 열린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의 홈 경기에 7번 3루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2안타(1홈런) 2타점 1득점을 올렸다. 시즌 타율은 0.206으로 상승했다.

2점을 얻은 뒤 1회 2사 1, 2루 첫 타석에 선 김하성은 우전안타를 때려 에릭 호스머를 홈으로 불러들였다. 4회 3루수 땅볼로 물러난 김하성은 6회 2사 후 트렌트 그리샴의 우월 솔로포 다음 바로 연타석 솔로포를 터트리며 6-3을 만들었다. 이는 지난달 2일 콜로라도 로키스와의 경기 이후 53일 만에 터진 김하성의 시즌 7호포다.

이후 7회 2사 1, 2루에서 내야 땅볼로 잡힌 김하성은 6-6 10회 연장 승부에서 무사 1, 2루 때 희생번트를 때려 2사 2, 3루를 만들었고, 이어 빅티 카라티니의 결승타가 터져 팀의 7-6 승리를 지켜봤다. 이날 승리로 샌디에이고는 5연패를 탈출했다.
namsy@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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