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몸짱 신동우, \'미스터 인터내셔널 코리아가 입증한 최강미남이기도 하죠\' [포토]

[스포츠서울 글·사진 | 이주상기자] 지난 6일 열린 ‘2021 미스터 인터내셔널 코리아’에서 3위를 차지한 신동우가 수트를 입고 신사의 품격을 자랑하고 있다. 매년 한국 최고의 매력남을 뽑는 자리에서 현역 성형외과의사인 신동우(30)는 비록 우승은 못 했지만 1위부터 3위까지 주어지는 세계대회 참가 자격을 획득했다. 2019년에 미스터 글로벌(Mr. Global)에서 김종우가 우승하는 등 한국은 미남 강국으로 이름을 알리고 있다. 신동우는 187cm의 큰 키와 윤곽이 뚜렷한 이목구비를 가지고 있다. 배우와 모델이라고 소개해도 누구나 믿을 정도로 멋진 스펙을 자랑하고 있다. 연세대학교에서 의학을 전공한 후 전문의 자격증을 취득해 성형외과 의사로서 활동하고 있다. 신동우는 성형외과 전문의로서 배우 신세경이 이상적인 미인이라고 소개해 눈길을 끌었다. rainbow@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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