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레르망
사진| 알레르망 제공

[스포츠서울| 동효정 기자] 침구업계 1위 알레르망이 ‘알레르망 스핑크스 수원 권선점’을 오픈 했다고 23일 밝혔다. 수원 지역 최초의 알레르망 스핑크스 단독 매장이다.

‘알레르망 스핑크스 수원 권선점’은 알레르망 침구와 알레르망 스핑크스 침대 15종을 다양한 컨셉별로 전시해 맞춤형 체험을 제공하고 원스톱 구매가 가능하도록 편의성을 높인 체험형 복합 매장이다.

오픈을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와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침대 프레임은 기본 10%에서 최대 50%까지 할인을 적용한다. 침구 70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매트리스 추가 10% 할인 쿠폰을, 침대 100만원 이상 구매시에는 침구 추가 10% 할인 쿠폰을 증정한다. 실내 슬리퍼, 베개 커버 등 소정의 사은품을 증정하며 각종 지역화폐 사용이 가능하다.

알레르망 스핑크스 침대는 180년 전통의 영국 1위 ’Harrison Spinks‘ 사의 세계 특허를 받은 마이크로 포켓스프링을 적용해 부드럽고 촘촘한 지지감을 제공한다. 세계 최초의 알러지 방지 매트리스로 인기를 얻으며 10월 중 까지 동해, 강남논현, 경북영주 및 롯데백화점 전주점에 매장을 추가 오픈할 계획이다.

vivid@sportsseoul.com

기사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