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스 앤 더 시티' 윌리 가슨, 사망 '향년 57세'
    • 입력2021-09-22 14:13
    • 수정2021-09-22 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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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리 가슨
[스포츠서울 | 정하은기자]배우 윌리 가슨이 암 투병 끝에 사망했다. 향년 57세.

22일 CNN 등 미국 매체들에 따르면 유명 미국 드라마 ‘섹스 앤 더 시티’에서 주인공 캐리의 절친 스탠포드를 연기했던 배우 윌리 가슨이 세상을 떠났다.

윌리 가슨의 아들 나덴 가슨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빠 사랑해요, 편히 쉬세요, 아빠의 모험에 늘 함께하고, 또 많은 것을 얻을 수 있어서 감사했어요, 아빠가 자랑스러워요”라며 애도의 글을 올렸다.

또한 ‘섹스 앤 더 시티’를 방송했던 방송국 HBO 측도 “윌리 가슨은 자신의 인생에서, 또 스크린에서 친구들에게 헌신했고 자신의 세계 속에 있는 모든 사람들에게 밝은 빛을 가져다 주었다”며 “그는 HBO의 인기 캐릭터들 중에서도 가장 사랑받는 캐릭터를 창조해냈고, 지난 25년간 우리의 식구였다, 그의 죽음에 슬픔을 표하며 가족들과 그가 사랑했던 이들에게도 애도의 말을 전한다”고 전했다.

한편 윌리 가슨은 ‘섹스 앤 더 시티’ 시리즈에서 캐리 브래드쇼(사라 제시카 파커 분)의 가장 게이 친구 스탠포드 블래치를 연기하며 주목받았다.

jayee212@sportsseoul.com
사진 | 윌리 가슨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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