뮬리치 11호골 폭발…성남, 인천 잡고 9위 도약
    • 입력2021-09-19 15:54
    • 수정2021-09-19 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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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승골을 터뜨린 성남FC의 뮬리치.제공 | 프로축구연맹
[스포츠서울 | 정다워기자] 성남FC가 무승의 늪에서 탈출했다.

성남은 19일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린 인천 유나이티드와의 하나원큐 K리그1 2021 30라운드에서 1-0 승리했다.

공격적으로 경기를 운영한 성남은 후반 16분 선제골을 뽑아냈다. 뮬리치가 약 25미터 지점에서 시도한 프리킥이 벽을 넘어 골망을 흔들었다. 뮬리치의 11호골이 성남에 리드를 안겼다.

성남은 이후 인천의 파상공세를 막아냈다. 인천은 센터백 델브리지를 최전방으로 올리는 등 동점골을 뽑아내기 위해 전력투구했지만 성남의 수비는 흔들리지 않았다.

성남은 지난달 14일 수원 삼성전 이후 7경기 만에 승리했다. 6경기서 3무3패로 부진하다 한 달 여 만에 승리의 기쁨을 누렸다.

성남은 승점 31을 확보하며 9위에 올랐다. 광주FC(28점)와 강원FC(27점), FC서울(26점)를 따돌리고 잔류의 청신호를 켰다.

반면 파이널A 진입을 노리는 인천은 승점 획득에 실패하며 36점으로 7위에서 제자리걸음을 했다. 인천은 최근 3연패를 기록하고 있다.
weo@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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