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K저축은행 디펜딩챔피언 조아연, 1R 성적은 2언더파 70타! [포토]

[스포츠서울 글·사진 | 청주 = 이주상기자] 17일 충청북도 청주시 세종 실크리버 컨트리클럽(파72.6,627야드)에서 열린 ‘OK저축은행 박세리 INVITATIONAL’(총상금 8억원, 우승상금 1억 4400만원)에서 디펜딩챔피언 조아연이 공을 그린 위로 날리고 있다. 조아연은 1라운드에서 2언더파 70타의 성적을 기록했다. rainbow@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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